눈,
눈송이.
송이
[명사]
1. 꽃, 열매, 눈 따위가 따로따로 다른 꼭지에 달린 한 덩이.
2. (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) 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.
송의(送意)
[명사]
이별하여 보내는 애틋한 마음이나 정.
머뭇거리지 말고 서성이지 말고 눈송이처럼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왠지 송의와 비슷한 감정인것 같아서 재밌다.
광화문 교보빌딩에 걸리는 저 문구들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화두를 던져주는 고마운 문장이다. 광화문을 지나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같은 문장을 입속에서 웅얼거리면서도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읽으리라는 것도 재밌다.
아마도 분기에 한 번씩 새로운 문구로 바뀌는 듯한데, 늘 새로운 문구가 기대되면서도 막상 새 것으로 바뀌고 나면 예전 것이 아쉬워지곤 하는 것도 제법 재밌는 현상.